보조지표

스마트 머니 컨셉(SMC)

다른 이름
SMC
Smart Money Concepts
스마트머니 컨셉
오더블록
공정가치갭
FVG
BOS
CHoCH

큰 자금이 움직인 흔적을 차트에서 찾는 방법이에요. 고점·저점 구조, 오더블록, 공정가치갭으로 주요 가격대를 짚어요.

스마트 머니 컨셉(SMC)설명용으로 만든 가상의 봉이에요. 스윙 고점을 넘는 봉(BOS), 그 직전 하락 봉(오더블록), 세 봉 사이에 생긴 빈 가격대(공정가치갭)를 표시했어요.100110120130BOSBOSOrder blockFVG
설명용으로 만든 가상의 봉이에요. 스윙 고점을 넘는 봉(BOS), 그 직전 하락 봉(오더블록), 세 봉 사이에 생긴 빈 가격대(공정가치갭)를 표시했어요.

어떻게 계산하나

스마트 머니 컨셉(SMC)은 큰 자금이 움직인 흔적을 차트에서 찾는 방법이에요. 은행이나 헤지펀드 같은 큰 자금이 어느 가격대에서 들어오고 나갔는지를 봉의 모양과 고점·저점의 배열로 추정해요. ICT(Inner Circle Trader)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매매 교육 방식에서 나왔고, 숫자 하나로 나오는 지표가 아니라 아래 장면들을 함께 봐요.

  • 스윙 고점·저점: 주변 봉들보다 두드러지게 높거나 낮은 꼭짓점이에요.
  • BOS(Break of Structure, 구조 돌파): 추세 방향으로 직전 고점·저점을 종가로 넘는 것이에요. 상승 추세에서 직전 고점 위로 마감하는 식이에요.
  • CHoCH(Change of Character, 성격 전환): 추세와 반대 방향으로 처음 직전 고점·저점을 종가로 넘는 것이에요.
  • 오더블록: 큰 움직임이 나오기 직전의 마지막 반대 방향 봉이에요. 큰 자금이 주문을 낸 자리로 보는 시각이에요.
  • 공정가치갭(FVG, Fair Value Gap): 가격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거래 없이 건너뛴 빈 가격대예요. 세 봉 가운데 첫 봉과 셋째 봉의 가격 범위가 겹치지 않을 때 생겨요.
  • 같은 고점·저점(EQH·EQL): 거의 같은 높이에 모인 스윙 고점이나 저점이에요.
  • 유동성 스윕: 손절 주문이 몰린 가격을 잠깐 뚫고 되돌아오는 움직임이에요. 같은 고점·저점 바로 바깥에서 자주 거론돼요.
  •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최근 스윙 범위에서 위쪽은 상대적으로 비싼 구간(프리미엄), 아래쪽은 상대적으로 싼 구간(디스카운트)이에요. 가운데는 균형 구간이에요.
  • 소진: 오더블록이나 공정가치갭에 가격이 다시 들어와 이미 한 번 쓰인 상태예요. 예를 들어 공정가치갭이 생긴 뒤 가격이 그 빈 가격대 안으로 되돌아오면 소진됐다고 봐요.

무엇을 말해 주나

아래는 SMC에서 전통적으로 읽는 방식이에요. 시그렌즈는 이를 확정 신호가 아니라 차트 구조를 설명하는 맥락으로 써요.

구조가 상승이면 고점과 저점이 함께 높아지고, 하락이면 함께 낮아져요. BOS가 나오면 추세가 이어진다고 보고, CHoCH가 나오면 추세가 바뀔 수 있다는 경고로 봐요. CHoCH 하나만으로 전환을 확정하지는 않아요.

오더블록과 공정가치갭은 가격이 되돌아올 때 반응이 나올 수 있는 가격대로 읽어요. 아직 소진되지 않은 곳이 관심 대상이고, 이미 소진된 곳은 의미가 줄어든다고 봐요. 같은 고점·저점 근처에는 손절 주문이 쌓여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어서, 그 주변에서 유동성 스윕이 나오는지 살펴요.

시그렌즈는 이렇게 찾아요

시그렌즈는 위 장면들을 정해진 규칙으로 자동으로 찾아서, 차트의 주요 가격대 후보로 보여 줘요.

  • 스윙 고점·저점: 좌우 5봉 안에서 가장 높거나 낮은 봉이에요.
  • BOS·CHoCH: 종가가 가장 최근 스윙 고점 위나 스윙 저점 아래에서 마감하면 구조 돌파로 기록해요. 직전 돌파와 같은 방향이면 BOS, 반대 방향이면 CHoCH예요.
  • 공정가치갭: 상승 쪽은 이번 봉의 저가가 두 봉 전 고가보다 높을 때, 하락 쪽은 이번 봉의 고가가 두 봉 전 저가보다 낮을 때예요. 가격이 갭 안으로 다시 들어오면 소진된 것으로 봐요.
  • 오더블록: 상승 쪽은 상승 돌파 직전의 마지막 음봉이고, 이후 가격이 이 봉의 저가 아래로 내려가면 소진된 것으로 봐요. 하락 쪽은 반대로 계산해요.
  • 같은 고점·저점: 스윙 고점(또는 저점) 두 개 이상이 ATR(최근 14봉의 평균 움직임 폭)의 0.5배 안에 모여 있을 때예요.
  • 프리미엄·균형·디스카운트: 최근 스윙 범위의 위쪽 25%, 가운데 50%, 아래쪽 25%예요. 범위는 마지막 구조 돌파를 기준으로, 돌파된 스윙과 그 뒤에 생긴 스윙 고점·저점으로 정해요.

강도는 여러 요소가 같은 가격대에 몇 개 겹치는지로 매겨요. 1개면 약함, 2개면 보통, 3개 이상이면 강함이에요. 이 기준은 데이터로 검증한 값이 아니라 자동 분석을 위해 단순하게 정한 기준이에요.

시그렌즈가 SPY(S&P 500 ETF) 데이터로 확인했을 때 오더블록, 공정가치갭, 유동성 스윕, 구조 돌파 어느 것도 이후 수익률을 뚜렷하게 높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확정 신호가 아니라 구조와 가격대를 설명하는 용도로만 써요.

이럴 땐 조심하세요

  • 원래 SMC는 사람이 차트를 보고 판단하는 방식이에요. 자동으로 찾은 구간은 확정 신호가 아니라 후보 목록이에요.
  • 스윙 고점·저점은 오른쪽으로 5봉이 더 지나야 확정돼요. 그래서 가장 최근 5봉 안의 고점·저점은 아직 표시되지 않아요.
  • CHoCH가 나온 뒤 1~3봉 안에 원래 추세로 되돌아오면 거짓 신호일 가능성이 커요.
  • 가격이 오더블록에 닿고도 별다른 반응 없이 뚫고 지나갔다면, 그 구간은 더는 유효하다고 보지 않아요.
  • SMC는 추세의 세기를 재지 않아서, 횡보장의 구조 돌파는 큰 의미가 없어요. 추세의 세기를 재는 ADX 같은 지표로 추세가 있는지 함께 봐야 해요.
  •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범위는 기계적으로 정한 것이라, 추세가 막 바뀐 직후나 횡보장에서는 사람이 직접 그리는 범위와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오더블록은 무엇인가요?

강한 움직임이 나오기 직전의 마지막 반대 방향 봉이에요. 상승 돌파 직전의 마지막 음봉이 상승 오더블록이고, 대형 자금이 주문을 낸 가격대라고 보는 시각이에요.

스마트 머니 컨셉으로 매매하면 수익이 나나요?

수익을 낸다고 말할 근거는 부족해요. 시그렌즈가 SPY(S&P 500 ETF) 데이터로 확인했을 때 오더블록, 공정가치갭, 유동성 스윕, 구조 돌파 어느 것도 이후 수익률을 뚜렷하게 높이지 않았어요. 차트 구조와 가격대를 설명하는 도구로 쓰는 편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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