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이론

브레이크아웃

다른 이름
돌파 매매
박스권 돌파
저항선 돌파
가격 돌파
Breakout

오래 막혀 있던 지지·저항선을 종가로 넘어서는 순간을 보고, 거래량 같은 확인으로 거짓 돌파를 가려내는 방법이에요.

브레이크아웃설명용으로 만든 가상의 봉이에요. 일정 폭의 박스권, 상단선을 넘는 종가 봉과 늘어난 거래량, 이후 돌파선으로 되돌아오는 리테스트를 표시했어요.100110120Breakout lineBreakoutRetest02MVolume
설명용으로 만든 가상의 봉이에요. 일정 폭의 박스권, 상단선을 넘는 종가 봉과 늘어난 거래량, 이후 돌파선으로 되돌아오는 리테스트를 표시했어요.

어떻게 생겼나

가격이 매수와 매도가 팽팽하게 맞서던 경계를 뚫고 나가는 움직임이에요. 경계 종류에 따라 네 가지로 나눠요.

  • 박스권 돌파: 가로 지지·저항선 안에서 오래 움직이다 종가가 경계 밖에서 마감해요. 박스권이 길수록 돌파의 의미가 크다고 봐요.
  • 패턴 돌파: 삼각형, 깃발, 쐐기, 직사각형, 헤드앤숄더 같은 차트 패턴의 경계를 벗어나요. 추세 지속형은 이전 방향으로, 반전형은 반대로 나가요.
  • 이동평균선 돌파: 20일, 50일, 200일선의 한쪽에 오래 있다가 반대쪽으로 넘어서요. 200일선이 상승장과 하락장을 가르는 선으로 가장 자주 언급돼요.
  • 돈치안 돌파: 최근 N봉의 최고가(최저가)를 넘어서요. 1980년대 리처드 데니스가 가르친 터틀 트레이딩은 20봉 최고가를 넘으면 사고, 10봉 최저가를 깨면 파는 규칙을 썼어요. 돈치안 채널이 이 경계를 보여 줘요.

무엇을 말해 주나

아래는 전통적인 해석이에요. 시그렌즈는 돌파 신호를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근거와 함께 읽는 배경으로 써요.

오래 이어진 매수·매도 균형이 한쪽으로 깨졌다는 신호로 읽어요. 경계 근처에 걸려 있던 주문이 한꺼번에 체결되면서 가격이 빠르게 움직이기도 해요.

그래서 진짜 돌파와 거짓 돌파를 가르는 게 가장 중요해요. 실패율은 패턴마다 달라서 하나의 숫자로 말하기 어려워요. 수십 년치 미국 주식 차트에서 패턴 뒤 실제 움직임을 세어 책으로 낸 토머스 불코우스키의 집계를 각 패턴 글에서 볼 수 있어요. 흔히 쓰는 확인 방법은 이래요.

  • 종가가 경계 밖에서 마감했는지
  • 돌파 봉 거래량이 20일 평균보다 50% 이상 큰지
  • 모멘텀 지표(가격이 움직이는 힘을 재는 RSI·MACD 같은 지표)가 같은 방향인지
  • 리테스트: 돌파한 선까지 가격이 되돌아왔을 때 그 선이 다시 지켜지는지

시그렌즈는 이렇게 찾아요

시그렌즈는 가격이 평소 움직이는 범위(밴드·채널·구름) 밖으로 마감하면, 이를 돌파가 일어났을지 모른다는 신호로 보고 돌파 관점의 분석을 함께 붙여요. 박스권이나 패턴의 경계는 종목마다 다르지만, 이 범위들은 모든 종목에 같은 규칙으로 계산할 수 있어서 출발점으로 쓰기 좋아요. 마지막 봉에서 아래 중 하나가 나오면 해당돼요.

  • 볼린저 밴드: 종가가 상단 위에서 마감. 직전 봉 위치는 따지지 않아요.
  • 켈트너 채널: 직전 봉 종가는 채널 안쪽이었는데, 이번 종가가 상단 위(또는 하단 아래)에서 마감
  • 이치모쿠 구름: 직전 봉 종가는 구름 위가 아니었는데, 이번 종가가 구름 위에서 마감. 아래로 벗어나는 경우도 같은 방식이에요.

그다음 거짓 돌파를 거르는 조건을 몇 개 통과했는지 세어요.

  • 종가가 경계 밖에서 마감했는지. 장중에 넘었다가 안으로 돌아온 것은 돌파로 치지 않아요.
  • 마지막 봉 거래량이 최근 20봉 평균의 1.5배 이상인지
  • RSI·MACD가 돌파 방향과 맞는지, ADX(추세의 세기를 재는 지표)가 25 위로 오르는지

목표가는 감지된 차트 패턴이 있을 때만 그 패턴의 측정 목표가를 써요. 패턴 높이만큼 더 움직였을 때의 가격으로, 참고값일 뿐이에요. 돌파가 틀렸다고 보는 기준은 반대편 경계나 "ATR(최근 봉들의 평균 움직임 폭)의 1.5배" 같은 말로만 설명하고, 특정 가격을 찍어 주지는 않아요. 가격이 아직 경계 앞에 있다면, 돌파로 인정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를 함께 설명해요.

이럴 땐 조심하세요

  • 거짓 돌파는 필터를 써도 완전히 막을 수 없어요.
  • 돌파는 가격이 이미 움직인 뒤에 확인되기 때문에, 확인하고 나서 사면 불리한 가격이 되기 쉬워요.
  • ADX가 20 아래인, 방향이 뚜렷하지 않은 횡보장에서는 작은 손실이 쌓이기 쉬워요.
  • 실적 발표 같은 이벤트로 갭이 나면 돌파선 근처 가격에 거래하기 어려워요.
  • 많은 사람이 보는 가격이라 돌파 직후 차익 실현 매물에 빠르게 되돌아오기도 해요.
  • 경계를 이미 여러 번 시험했다가 실패한 자리는 덜 믿을 만하다고 봐요.

자주 묻는 질문

돌파는 언제 확정됐다고 보나요?

장중에 선을 넘는 것이 아니라 종가가 선을 넘어 마감할 때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더 보수적으로는 종가가 두 번 연속 선을 넘는 걸 확인해요.

거짓 돌파는 어떻게 거르나요?

거래량이 20일 평균보다 50% 이상 늘었는지, RSI와 MACD가 돌파 방향과 맞는지, 추세의 세기를 재는 ADX가 25 위로 오르는지를 함께 봐요. 돌파한 선으로 가격이 되돌아왔다가 다시 지켜지는 리테스트까지 기다리면 더 보수적이에요.

돌파 후 목표가는 어떻게 잡나요?

박스권이나 차트 패턴이 감지됐다면 그 패턴의 높이로 계산한 측정 목표가를 참고해요. 과거에 그만큼 간 경우가 많았다는 참고값이지 도달을 약속하지는 않아요. 패턴이 없으면 숫자 대신 이전 고점 부근 같은 구간으로만 봐요.

실제 종목에서 확인해 보기

관심 있는 종목을 검색하면 차트와 분석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종목 검색하러 가기

본 서비스의 분석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결정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AI에게 묻기